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UE TOMORROW (문단 편집) === 아티스트 코멘트 === ||[[Mr.T|Tomoyuki]] / Sound 무엇을 생각했냐면, 우선 BPM만 먼저 결정했습니다. 지금(음악 제작 당시) 사용하고있는 시퀀스 소프트로 지정할 수 있는 최대 값, 그것은 BPM 400. 그래도 노래는 만들 것인가, 거기부터는 자신과의 싸움. 며칠동안 시퀀스 소프트웨어와의 사투 끝에 완성 된 것이 이것입니다. 빠릅니다. 왜곡합니다. 폭발도 합니다. 그것은 그것은 다양하게 있었으니까. 덧붙여서, 곡명은 히로유키가 붙여주었습니다.|| ||Hiroyuki / Sound 곡을 듣고, 마감에 직면하여 열심히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에 "DUE TOMORROW(마감, 내일)"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.|| ||kjk@tksd / 도쿄식당 / Movie 어쨌든 임팩트가 절대적인 곡이니까 그 파도를 그대로 가져가는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짧은 루프 영상을 여러 패턴을 준비 하자는 것을 첫 도안으로 결정했습니다. 처음에는 실사로 공사 현장이나 도심의 영상을 4컷 루프로 가려고 생각 했습니다만, 곡을 몇번이나 듣고있는 동안에 "이것은 더 심플한 것이 좋다"고 생각해 어수선하지 거친 GIF 애니메이션의 쪽이 좋을지도라고 생각해 본 것입니다. 이렇게 결정하고 나서 신축성이 있는 2컷 애니메이션을 생각, 그대로 가고는 조정의 반복. 도쿄 식당에서 "저것도 좋다, 이것도 좋다"고 재료를 생각하고 더 뽑은 것입니다만, 하나 하나의 네타에는 의미가 없습니다. 단순한 기세! 입니다. 아까운 보스네타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. "그" 결말은 아깝지만 뭔가 맥락없는 추세적으로 "이것 밖에 없다"는 결론으로 도쿄 식당 팀 내에서 일치했습니다.|| [[분류:beatmania IIDX 13 DistorteD의 수록곡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